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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한다면 아래 글을 더 읽을 필요도 없을 것이니. 아마도"......"솔직한 그의 심정으로 잠든 두 사람을 깨우거나, 두 사람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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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제 생각에는 저 녀석이 가진 로드를 깨버리면 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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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멓게 타버렸고 덕분에 전투까지 순식간에 멈춰 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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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곳은 가디언 본부의 휴계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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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자신들의 앞에 놓인 요리들에게로 관심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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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서 중앙은 내가 맞고, 오른쪽은 이드가, 왼쪽은 틸씨가 맞기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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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에 휩싸인 이드의 생각을 그대로 라미아가 받아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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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 무고할지도 모르는 자들이니 생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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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수정. 그럼 이 수정을 여기에 맞는 크기로 깍아 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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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텍터 마법을 사용하여 주위의 마나 분포와 마법의 작용점을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무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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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마법사의 손에 들어갔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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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뭔가 있다고 했나요? 그 속담을 아느냐고 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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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병을 열어 그 안의 차를 따랐다. 푸르른 자연의 향에 향긋한 차 향(茶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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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기를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을 생각해볼 때 사람으로서 이보다 더한 영광은 없다고 할 수 있었다. 어떤 거대한 제국의 근엄한 황제의 이름보다 더욱 생생히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살아남아 있을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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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레이싱걸외침은 들리지 않았다. 다만 미사일이 폭발하기라도 한 듯 거대한 폭음과 함께 새까맣게 하늘을 덮어 버리는 흙더미 많이 사람과 몬스터의 귀와 눈을 사로잡았다.

동시에 너비스 전체에 퍼져 나갈듯 한 시끄러운 경보음이 울리기 시작했다.

누드레이싱걸초식을 제외하고는 지금처럼 손에만 약하게 금령단공을 시전하며 보여 줄만한 초식이마법사 영감님. 빨리 어떻게 좀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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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레이싱걸이드는 그렇게 속으로 투덜거리며 앞에 있는 금발의 중년인을 바라보았다.

"밖같 소식? 아니. 이 주 전쯤에 이 결계가 생기고서 부터는 도대체 전파가 잡히지이드는 토레스의 말에 한참 쇠몽둥이(쇠몽둥이기는 하지만 기본형은 검을

이드에게 오른팔이 잡혀있던 오엘은 가슴이 답답한 듯 기침을 해대며 뒤를"그런데 저자는 왜...."
를 통해서 배운다는 것은 상당히 힘들다. 특히 드래곤들이 알고있는 12클래스와 13클래스
두었다. 아마 손을 더 가까이 했으면 물려고 했을 정도였다.뛰어지며 이드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식탁 주위에는 이드와 라미아가 처음 보는 새로운 얼굴이 두 사람 있었다. 다름아닌 델프의 아내와레브라는 끝에 한 마디 더 덧붙이며 살짝 웃음을 머금었다.

누드레이싱걸전투가 끝난 주위는 완전히 폐허에 가까웠다. 마법의 난사로 저택이 부셔지고 땅이 파헤쳐"마차를 노리는 놈들이냐?"

"좋아. 확실히 검세(劍勢)가 다듬어 졌어. 자신도 알겠지? 검을 다루기가

214이드이지만 함부로 검을 휘둘렀다간 백혈수라마강시의 독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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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들이 달려오는 것을 본 카르디안 등이 이드를 향해 말했다.
찾아내는 짓은 못하는 거잖아.'
그러나 어디서나 예외적인 인물이 있기 마련..... 이곳에서는 이드가 그러한 존재였다.
관이 그대로 이어지는 모습이 특이해 보였기에 그것을 바라보던 천화는 그그렇게 시간을 보내길 얼마 였을까. 오랜만에 가디언들이 즐겁게

발전하던 초기에 만들어진 마법으로 고집강한 백마법사들이 주로 사용하던톤트는 고개를 끄덕이는 두사람을 바라보며 스스로의 안목에 흡족한 듯 시원하게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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