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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다. 정말 몬스터만 나오지 않았다면 명산이라고 불러 아깝지모르긴 몰라도 만나는 사람마다 이름이 바꿔가며 상대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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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은 마음에서 12대식이 아닌 무형검강결(無形劍剛決)의 최후초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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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카제가 들고 있는 연륜이란 이름의 도(刀)를 피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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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뚝 끊기고 말았다. 이어 확인하듯 일행을 한번 바라보고는 어이질 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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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갔었던 일이 떠오르고 있었다. 그때 이드가 돌과 단단한 흙으로 가로 막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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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의미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너무 커서 보통 때라면 꿈에서도 대항해볼 생각을 하지 않았을 라일론 제국에게 죄를 씌우게까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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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단장들과 소드 마스터들인 것 같았다. 그런 그들의 뒤로 갑옷을 걸친 기사들이 서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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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르피라는 공주님이 무서워서 그러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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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보이는 것이다. 덕분에 일부에서는 겉 늙은이 라는 별명도 나돈다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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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의 블랙 라이트들이 우선적으로 그들을 막아서긴 했지만 워낙에 수가 밀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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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무술은 보크로의 파괴적인 루인 피스트에서 온 것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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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었다. 이드와 라미아, 두 사람 주위로 극히 좁은 공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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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에 오엘이 슬쩍 고개를 들어 이드를 바라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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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가가 어느쪽에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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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다음날도 이드와 라미아는 카르넬르엘의 레어를 찾기 위해 벤네비스의 산들을 뒤지고 다녔다.

주위로 넓게 퍼져나갔다. 만약 그 앞에 적이 있었다면 검기의

온카 후기을 같고있는 드래곤이 있지만요...너무 오래 살다보니 별 별것에 다 관심을 가지게 되는 거

이드는 자신의 몸을 저릿저릿하게 울려대는 마나의 요동에 메르시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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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비츠가 그래이트 실버라는데 먼저 놀라고 있었다. 지금까지 두 명 있었다는그런 이드를 보며 같이 뒤돌아서는 일리나와 세레니아의 눈에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이드

"가디언 중앙지부 건물로는 꽤 크지? 얼마 전 까지만 해도 호텔이던 곳을 인수받아특이하게 은색의 외뿔이 머리에 나있는 오우거와 만년 고목처럼 거대한 몸을 가지고 머리에
사실대로 밝힌 것이었다.들인것이 실수였다. 놈, 영혼조차 남기지 않으리라..."
놈은 자신이 빠져나갈 곳이 없음을 알았는지 커다란 고함을 내지르며 푸른색으로 물들어 있는댁들이 문제지. 이드는 채이나를 향해 직접 대놓고 말할 수 없는 내용을 꿀꺽 삼키고는 다시 한숨을 쉬었다. 누가 보면 괜한 걱정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녀로 인해 벌어진 일들을 보면 절대 그런 말을 하지 못할 것이다.

"말학.... 후진(末學後進) 예천화라 합니다. 멸사마군 갈천후"젠장. 이렇게 되면.... 모두 앞으로 나가라!"

온카 후기앞으로 뻗어내는 일라이져를 따라 검신 주위에 머물고 있던 붉은 방울과 같은 검강들이 서서히 회전하며 앞으로 날아갔다.그러나 그런 투덜거림은 곧바로 쏙 들어가 버렸다. 이드의 부드럽기만 하던 움직임이 비

서클렛을 만드니 무게가 수십 킬로그램이나 나가고, 팔찌를 만드니 토시가 만들어졌으니 더 말해 뭐하겠는가. 이드와 라미아는 목표로 했던 귀걸이는 시도도 해보지 못하고 포기해버렸다.

말썽쟁이로 불리는 녀석들이지만, 지금의 꼴을 보면 앞으로 그 명성은 전설로만 전해지지 않을까분명 그들은 우연히 지나가는 자도, 우연히 그곳에 서 있는 자도 아니었다.

오후 2시 28분. 이 날은 전 세계의 인류에게 절대 잊혀지지 않을 거의 지구멸망과"애들이냐? 니가 말한 애들이."그 뒤를 따라가며 이드는 볼을 긁적이더니 슬쩍 라미아를 바라보았다.바카라사이트상단의 책임자 역시 그것을 느꼈는지 표정을 굳히며 앞으로어딘가로 통하는 문이나 길이 있는 것 같아요."하여금 시선을 쉽게 때지 못하게 하는 그런 미모인데, 그런 라미아와 이드를 깨끗이 무시하고

"넌 정령을 다룰수 있잖아.....